서울시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서울시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혜택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모든 출산가정이 받을 수 있으며 2023년 9월부터 소득 기준 상관없이 산후조리원비 100만원이 지원됩니다.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70만원 지원에 이어 오세훈표 2차 저출산 대책인 서울 임산부 산후조리원비 지원 사용처 및 신청방법과 서울 임산부 혜택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 임산부 산후조리비 사용처
서울 임산부 산후조리원비 사용처는 산후조리원 뿐 아니라 산모도우미 서비스와 의약품, 한약조제 등 산모 건강 회복을 위해서 100만원 사용 가능합니다.
서울시 임산부 산후조리비 신청방법
서울 임산부 산후조리비 신청방법은 거주한지 6개월 이상된 출산 가정 모두 지원 대상이며 출산일 기준으로 60일 이내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작년 서울시 신생아 수를 고려해 보았을대 약 4만 2천 가구가 지원 대상이 될 예정이며 4년간 710억 예산이 투자됩니다.
서울 임산부 혜택
서울 임산부 지원 혜택이 많습니다. 전국 최초로 만 35세 이상 임신부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의 난임 검사비 지원을 합니다. 만35세 이상 임산부는 유산과 조산 및 저체중아 기형아 출산 확률이 높아지므로 이를 미리 알 수 있는 니프티검사, 양수검사, 융모막 검사 등을 할 수 있도록 서울 고령 임산부 난임 지원비 100만원이 지원됩니다.
- 서울시 둘째 혜택으로 첫째 아이 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50-100% 지원하는데, 중위소득 150% 이하는 전액을, 중위소득 150% 초과 가정은 50% 비용을 5개월간 지원합니다.
-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70만원 혜택을 통해 자가용 유류비 뿐만 아니라 버스 지하철 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 교통비가 지원됩니다.
- 서울시 엄마 아빠 행복프로젝트로 육아조력자 돌봄수당 30만원 지원도 됩니다.
- 서울 엄마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120만원까지 지원이 됩니다.
